울산 중구 신축 아파트 단지 인근의 공인중개사 사무소 인테리어 사례입니다. 이전 세입자가 PC방으로 사용해 담배 냄새와 노후가 심했던 상가가 어떻게 깔끔한 사무 공간으로 바뀌었는지 정리했습니다.
출발 — PC방의 흔적과 이중 천장
공사 전 매장은 PC방으로 사용된 흔적이 남아 있어 세월의 흔적과 담배 냄새가 깊게 배어 있었습니다. 현장 확인 후 소장님과 협의하여 필요한 부분을 철거하기로 결정했습니다.
철거 중 천장 속에 천장이 한 겹 더 있는 이중 천장 구조가 드러났습니다. 건물 초기 건축 당시 주거 공간으로 사용한 흔적으로, 이런 흔적까지 정리해야 향후 누수·결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.
구조 — 샷시·미장·보양
내부 철거 완료 후 새 샷시가 시공될 자리에 미장 작업을 해두고, 출입 방지용 차단 바를 설치해 두었습니다.
며칠 뒤 내부 측 샷시창과 매장 전면 샷시 시공을 진행하고, 실리콘 경화 시간을 고려해 다음 공정 전 충분히 여유를 두었습니다.
내부 — 템바 루바 로고월, 실크 벽지
입구 샷시 보양 후 목공사를 진행했습니다. 내부가 협소해 장비 사용이 까다로웠지만 일정 안에 천장과 벽체를 정돈했습니다.
안쪽 휴게 룸 공간도 천장·벽체를 함께 정리했고, 시공 중 실장님의 계획 변경으로 간접 조명 박스를 추가했습니다. 로고월 느낌을 살리기 위해 템바 루바 위치도 벽면 중앙으로 옮겼습니다.
도배는 중개사 사무소이지만 편안하고 깔끔한 인상을 주기 위해 실크 벽지를 선택했습니다.
마감 — 바닥재·스마트 스위치
바닥재 시공일에는 업체 대표가 직접 현장 점검을 다녀갔습니다. 바닥 본드가 완전히 굳을 시간을 두고 콘센트·스위치, 등 기구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.
이후 스마트 스위치 등 간단한 추가 시공을 거쳐 매장 운영을 시작할 수 있는 상태로 인계했습니다.
이전 세입자의 흔적이 짙은 상가를 사무 공간·중개사 사무실로 바꾸시려면 카카오톡으로 평면도와 현장 사진을 보내주세요. 강산건축디자인이 철거 범위와 일정·예산을 정리해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