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 송정 한라비발디 캠퍼스 아파트의 조명 시공 사례입니다. 큰 공사 없이 조명만 교체해 오후 시간대 어두워지는 거실·욕실의 분위기를 어떻게 바꿨는지 정리했습니다.
의뢰 배경 — 오후 시간대 어두워지는 거실
사무실로 직접 방문하신 고객분과 대략적인 조명 전계도를 함께 잡고 시공 일정을 정했습니다. 낮 시간에는 포근한 채광이 들어오지만 오후가 되면 집 내부가 어두워지는 점이 고민이라, 전체 조도를 한 단계 올리는 방향으로 의뢰가 들어왔습니다.
거실 — 3인치 다운라이트, 우물천장 좌우 분배
거실은 3인치 다운라이트를 우물천장 기준으로 좌우 분배를 일정하게 잡아, 아트월과 소파 벽체 양쪽이 같은 간격감으로 보이도록 시공했습니다. 메인 등을 끈 상태에서도 펜던트와 다운라이트만으로 충분한 거실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.
안방·작은방 — 슬림 LED로 일체감
안방은 기존 등을 탈거하고 슬림하고 개방감이 좋은 LED 등으로 교체했습니다. 작은방과 붙박이장이 있는 방도 동일 톤의 등기구로 통일해 집 전체의 조명 톤이 끊기지 않도록 정돈했습니다.
욕실 — 방습 다운라이트와 색온도 연동 T5
공용 욕실은 전반 조도가 부족했던 점을 잡기 위해 매립형 형광등을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, 6인치 방습 다운라이트와 슬라이딩장 측면에 색상 3종이 연동되는 T5 등을 설치했습니다.
안방 욕실 샤워부스 안쪽에 있던 전구형 매입 등은 LED 6인치 등으로 교체했습니다. 작은 등 교체 한 번이 욕실 사용감을 크게 바꾸는 부분입니다.
큰 공사 없이 아파트 분위기만 바꾸고 싶으신 분께도 조명 교체 단독 시공이 가능합니다. 평면도와 어두운 시간대 현장 사진을 카카오톡으로 보내주시면 어떤 등기구로 어떤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안내드립니다.